경기도 평택경찰서, 타워크레인 사고 현장 합동 감식 오후 실시
입력 2017.12.20 (12:11)
수정 2017.12.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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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5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평택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 대해 오늘 현장 감식이 실시됩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오후 1시부터 국과수,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의 부품 결함 여부와 작업자들의 작업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가 안전 관리 총괄 책임을 원청사업장에 부여하기로 한 만큼 GS건설 관계자를 상대로 관련 의무를 다했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오후 1시부터 국과수,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의 부품 결함 여부와 작업자들의 작업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가 안전 관리 총괄 책임을 원청사업장에 부여하기로 한 만큼 GS건설 관계자를 상대로 관련 의무를 다했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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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경찰서, 타워크레인 사고 현장 합동 감식 오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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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0 12:15:59
- 수정2017-12-20 12:28:54
지난 18일 5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평택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 대해 오늘 현장 감식이 실시됩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오후 1시부터 국과수,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의 부품 결함 여부와 작업자들의 작업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가 안전 관리 총괄 책임을 원청사업장에 부여하기로 한 만큼 GS건설 관계자를 상대로 관련 의무를 다했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오후 1시부터 국과수,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의 부품 결함 여부와 작업자들의 작업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가 안전 관리 총괄 책임을 원청사업장에 부여하기로 한 만큼 GS건설 관계자를 상대로 관련 의무를 다했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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