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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예능프로 본따 순방 뒷얘기…‘청쓸신잡’ 방송
입력 2017.12.20 (15:42) 수정 2017.12.20 (15:48) 정치
청와대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따와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뒷얘기를 전한다.

청와대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일(오늘) '청와대에 관한 쓸데없는 신비로운 잡학사전'(청쓸신잡)을 방영할 예정이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8일 SNS에 예고편을 올리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님의 진행,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출연해 '쏘쿨'하고 솔직한 순방 뒷얘기를 들려드린다. 개봉박두"라고 밝혔다.

청쓸신잡은 이날부터 2회에 걸쳐 페이스북으로 중계된다. 다만 이 방송엔 문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방문 관련 뒷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녹화를 중국 순방 전 이미 해놓은 것이라 중국 순방 얘긴 일체 없다. (지금까지의) 모든 해외순방 이모저모"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그간 기자간담회, 춘추관 브리핑,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생중계 등을 통해 문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홍보해왔다.

여기다 인기 예능프로 형식을 차용한 홍보 방송에도 나서며 국민과의 직접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靑, 예능프로 본따 순방 뒷얘기…‘청쓸신잡’ 방송
    • 입력 2017-12-20 15:42:15
    • 수정2017-12-20 15:48:39
    정치
청와대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따와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뒷얘기를 전한다.

청와대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일(오늘) '청와대에 관한 쓸데없는 신비로운 잡학사전'(청쓸신잡)을 방영할 예정이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8일 SNS에 예고편을 올리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님의 진행,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출연해 '쏘쿨'하고 솔직한 순방 뒷얘기를 들려드린다. 개봉박두"라고 밝혔다.

청쓸신잡은 이날부터 2회에 걸쳐 페이스북으로 중계된다. 다만 이 방송엔 문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방문 관련 뒷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녹화를 중국 순방 전 이미 해놓은 것이라 중국 순방 얘긴 일체 없다. (지금까지의) 모든 해외순방 이모저모"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그간 기자간담회, 춘추관 브리핑,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생중계 등을 통해 문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홍보해왔다.

여기다 인기 예능프로 형식을 차용한 홍보 방송에도 나서며 국민과의 직접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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