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왔어요~’ 꼬마 산타들의 아름다운 선행

입력 2017.1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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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산타들의 아름다운 선행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연탄 생각보다 무겁네’
연탄으로 싹트는 우정
누구 얼굴이 더 검을까
연탄은 이런 느낌이군
꼬마 산타들의 연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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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 왔어요~’ 꼬마 산타들의 아름다운 선행
    • 입력 2017-12-20 16: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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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청라국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려운 이웃집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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