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는 새해 첫 해돋이를 한라산 정상에서 맞으려는 탐방객들을 위해 내년 1월 1일 하루에 한해 평소보다 입산 시간을 앞당겨 새벽 0시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통한 입산을 특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탐방객들에게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아이젠' 등 등산 장비를 꼭 갖추고 추위에 대비해 여벌의 옷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탐방객들에게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아이젠' 등 등산 장비를 꼭 갖추고 추위에 대비해 여벌의 옷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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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해돋이 제주 성판악·관음사 등산로 입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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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0 18:17:31
제주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는 새해 첫 해돋이를 한라산 정상에서 맞으려는 탐방객들을 위해 내년 1월 1일 하루에 한해 평소보다 입산 시간을 앞당겨 새벽 0시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통한 입산을 특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탐방객들에게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아이젠' 등 등산 장비를 꼭 갖추고 추위에 대비해 여벌의 옷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탐방객들에게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아이젠' 등 등산 장비를 꼭 갖추고 추위에 대비해 여벌의 옷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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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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