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파트 3.3m² 4천만 원…‘재건축의 힘’
입력 2017.12.20 (19:09)
수정 2017.12.20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구의 3.3㎡당 아파트 가격이 평균 4천 55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가 3.3㎡당 5천 127만원의 초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가 3.3㎡당 5천 127만원의 초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남구 아파트 3.3m² 4천만 원…‘재건축의 힘’
-
- 입력 2017-12-20 19:10:26
- 수정2017-12-20 19:30:19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구의 3.3㎡당 아파트 가격이 평균 4천 55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가 3.3㎡당 5천 127만원의 초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가 3.3㎡당 5천 127만원의 초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