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농 선발해 3년간 최대 월 100만 원 지원
입력 2017.12.20 (19:09)
수정 2017.12.20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40세 미만 청년 창업농 천 2백 명을 선발해 월 100만원씩 정착지원금을 최대 3년간 주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청년 창업농 육성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천 2백명은 미래 농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 팜, 사회적 농업, 6차 산업 등에서 비전과 계획을 갖춘 청년들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청년 창업농 육성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천 2백명은 미래 농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 팜, 사회적 농업, 6차 산업 등에서 비전과 계획을 갖춘 청년들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년창업농 선발해 3년간 최대 월 100만 원 지원
-
- 입력 2017-12-20 19:11:01
- 수정2017-12-20 19:30:19
정부가 내년부터 40세 미만 청년 창업농 천 2백 명을 선발해 월 100만원씩 정착지원금을 최대 3년간 주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청년 창업농 육성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천 2백명은 미래 농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 팜, 사회적 농업, 6차 산업 등에서 비전과 계획을 갖춘 청년들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청년 창업농 육성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천 2백명은 미래 농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 팜, 사회적 농업, 6차 산업 등에서 비전과 계획을 갖춘 청년들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