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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두 얼굴의 크리스마스
입력 2017.12.20 (19:23) 수정 2017.12.20 (19:3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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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전이 끝나지 않은 이곳 다마스쿠스에도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이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행인 : "조용하고 사랑스럽네요.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분위기가 가득해서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그러나 다마스쿠스는 사실 두 얼굴의 도십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조명 뒤로는 여전히 총성과 폭발음이 들립니다.

다마스쿠스 동쪽 지역은 수년간 시리아 군대에 둘러싸여 있지만 여전이 반군들이 존재합니다.

<인터뷰> 학부모 :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선 아직도 폭탄이 떨어지고 있어요 물론 두렵지만 이 지역 사람들은 익숙하게 지낼 수밖에 없죠. 우리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장소에 살고 있지 못해요."

<인터뷰> 린다(유엔 관계자) : "가장 절실한 것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지역에는 아직도 주민 40만 명이 고립돼있고, 아이들 수백 명은 영양 부족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 다마스쿠스, 두 얼굴의 크리스마스
    • 입력 2017-12-20 19:24:51
    • 수정2017-12-20 19:30:24
    뉴스 7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전이 끝나지 않은 이곳 다마스쿠스에도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이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행인 : "조용하고 사랑스럽네요.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분위기가 가득해서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그러나 다마스쿠스는 사실 두 얼굴의 도십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조명 뒤로는 여전히 총성과 폭발음이 들립니다.

다마스쿠스 동쪽 지역은 수년간 시리아 군대에 둘러싸여 있지만 여전이 반군들이 존재합니다.

<인터뷰> 학부모 :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선 아직도 폭탄이 떨어지고 있어요 물론 두렵지만 이 지역 사람들은 익숙하게 지낼 수밖에 없죠. 우리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장소에 살고 있지 못해요."

<인터뷰> 린다(유엔 관계자) : "가장 절실한 것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지역에는 아직도 주민 40만 명이 고립돼있고, 아이들 수백 명은 영양 부족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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