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춥죠?” 노숙인에게 외투 선물
입력 2017.12.20 (20:46)
수정 2017.12.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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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도로. 여성 운전자가 차를 멈춰세우더니 한 남성에게 외투를 입혀줍니다.
추운 날씨에 얇은 옷만 걸친 노숙인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여성!
가까운 옷가게에서 외투를 구입해 노숙인에게 선물했던 겁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뜻밖의 선물을 받은 노숙인은 가볍게 포옹을 하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한겨울 추위까지 녹이는 가슴 훈훈한 장면이네요~
추운 날씨에 얇은 옷만 걸친 노숙인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여성!
가까운 옷가게에서 외투를 구입해 노숙인에게 선물했던 겁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뜻밖의 선물을 받은 노숙인은 가볍게 포옹을 하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한겨울 추위까지 녹이는 가슴 훈훈한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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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춥죠?” 노숙인에게 외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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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0 20:29:58
- 수정2017-12-20 20:51:58
눈 쌓인 도로. 여성 운전자가 차를 멈춰세우더니 한 남성에게 외투를 입혀줍니다.
추운 날씨에 얇은 옷만 걸친 노숙인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여성!
가까운 옷가게에서 외투를 구입해 노숙인에게 선물했던 겁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뜻밖의 선물을 받은 노숙인은 가볍게 포옹을 하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한겨울 추위까지 녹이는 가슴 훈훈한 장면이네요~
추운 날씨에 얇은 옷만 걸친 노숙인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여성!
가까운 옷가게에서 외투를 구입해 노숙인에게 선물했던 겁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뜻밖의 선물을 받은 노숙인은 가볍게 포옹을 하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한겨울 추위까지 녹이는 가슴 훈훈한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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