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어디서 과자 냄새가?…” 애완견의 공격
입력 2017.12.20 (20:48)
수정 2017.12.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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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6주된 강아지들! 아기를 향해 우르르~ 달려듭니다.
자석처럼 아기 몸에 달라붙어 애정공세를 펼치는데요.
사실, 강아지들이 노린 건? 따로 있었습니다. 생후 16개월 된 루시 손에 들린 과자인데요.
강아지 6마리가 한꺼번에 꼬리를 흔들며 달려드니... 아기는 피할 곳도 없습니다.
영국 더럼 주에 사는 네 아이 엄마, 나탈리 씨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발라당 넘어져도 울지않는 루시!
귀여운 강아지의 저돌적인 공격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자석처럼 아기 몸에 달라붙어 애정공세를 펼치는데요.
사실, 강아지들이 노린 건? 따로 있었습니다. 생후 16개월 된 루시 손에 들린 과자인데요.
강아지 6마리가 한꺼번에 꼬리를 흔들며 달려드니... 아기는 피할 곳도 없습니다.
영국 더럼 주에 사는 네 아이 엄마, 나탈리 씨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발라당 넘어져도 울지않는 루시!
귀여운 강아지의 저돌적인 공격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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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어디서 과자 냄새가?…” 애완견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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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0 20:50:45
- 수정2017-12-20 20:51:59
태어난 지 6주된 강아지들! 아기를 향해 우르르~ 달려듭니다.
자석처럼 아기 몸에 달라붙어 애정공세를 펼치는데요.
사실, 강아지들이 노린 건? 따로 있었습니다. 생후 16개월 된 루시 손에 들린 과자인데요.
강아지 6마리가 한꺼번에 꼬리를 흔들며 달려드니... 아기는 피할 곳도 없습니다.
영국 더럼 주에 사는 네 아이 엄마, 나탈리 씨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발라당 넘어져도 울지않는 루시!
귀여운 강아지의 저돌적인 공격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자석처럼 아기 몸에 달라붙어 애정공세를 펼치는데요.
사실, 강아지들이 노린 건? 따로 있었습니다. 생후 16개월 된 루시 손에 들린 과자인데요.
강아지 6마리가 한꺼번에 꼬리를 흔들며 달려드니... 아기는 피할 곳도 없습니다.
영국 더럼 주에 사는 네 아이 엄마, 나탈리 씨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발라당 넘어져도 울지않는 루시!
귀여운 강아지의 저돌적인 공격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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