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새 원내대표 오신환, 정책위의장 지상욱

입력 2017.12.20 (20:53) 수정 2017.12.20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른정당이 새 원내대표로 오신환(재선·서울 관악구을)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지상욱(초선·서울 중구성동구을) 의원을 각각 합의 추대하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20일(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후보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두 의원이 각각 등록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오는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오 의원을 원내대표로, 지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합의 추대할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임기(1년) 만료에 따라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른정당 새 원내대표 오신환, 정책위의장 지상욱
    • 입력 2017-12-20 20:53:09
    • 수정2017-12-20 20:54:23
    정치
바른정당이 새 원내대표로 오신환(재선·서울 관악구을)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지상욱(초선·서울 중구성동구을) 의원을 각각 합의 추대하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20일(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후보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두 의원이 각각 등록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오는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오 의원을 원내대표로, 지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합의 추대할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임기(1년) 만료에 따라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