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내리는 ‘눈 폭탄’

입력 2017.12.20 (21:40) 수정 2017.12.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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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내리는 ‘눈 폭탄’ 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폭설 횡단
‘앞이 안 보여’
조심조심 귀갓길
눈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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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에 내리는 ‘눈 폭탄’
    • 입력 2017-12-20 21:40:37
    • 수정2017-12-21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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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폭설 같은 눈이 내린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에서 내린 시민들이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눈발에 가려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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