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곡교천 AI 고병원성 확진
입력 2017.12.26 (07:21)
수정 2017.12.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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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차단방역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가금 농가에 방역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 고창과 정읍 등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0만여 마리의 가금류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차단방역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가금 농가에 방역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 고창과 정읍 등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0만여 마리의 가금류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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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곡교천 AI 고병원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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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6 07:22:15
- 수정2017-12-26 07:27:57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차단방역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가금 농가에 방역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 고창과 정읍 등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0만여 마리의 가금류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차단방역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가금 농가에 방역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 고창과 정읍 등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20만여 마리의 가금류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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