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안전 인력 3천 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7.12.27 (06:48)
수정 2017.12.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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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어제 사장과 협력사 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안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공사의 전체 비정규직 만 명 가운데 소방 등 안전 분야 인력 3천 명이 본사 정직원으로 전환됩니다.
또 시설 관리 등 나머지 분야 7천 명은 별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공사의 전체 비정규직 만 명 가운데 소방 등 안전 분야 인력 3천 명이 본사 정직원으로 전환됩니다.
또 시설 관리 등 나머지 분야 7천 명은 별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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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안전 인력 3천 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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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7 06:48:57
- 수정2017-12-27 06:56:38
인천공항공사가 어제 사장과 협력사 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안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공사의 전체 비정규직 만 명 가운데 소방 등 안전 분야 인력 3천 명이 본사 정직원으로 전환됩니다.
또 시설 관리 등 나머지 분야 7천 명은 별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공사의 전체 비정규직 만 명 가운데 소방 등 안전 분야 인력 3천 명이 본사 정직원으로 전환됩니다.
또 시설 관리 등 나머지 분야 7천 명은 별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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