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2차 잠정 합의안 마련을 위한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난 196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단협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노조는 다음달 3일 특근을 거부하는 한편, 중앙쟁의 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도 지난 26일 실무자협의를 먼저 진행했지만 잠정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노조는 다음달 3일 특근을 거부하는 한편, 중앙쟁의 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도 지난 26일 실무자협의를 먼저 진행했지만 잠정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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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車.현대重 연내 임단협 타결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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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8 09:56:17
현대자동차 노.사가 2차 잠정 합의안 마련을 위한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난 196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단협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노조는 다음달 3일 특근을 거부하는 한편, 중앙쟁의 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도 지난 26일 실무자협의를 먼저 진행했지만 잠정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노조는 다음달 3일 특근을 거부하는 한편, 중앙쟁의 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도 지난 26일 실무자협의를 먼저 진행했지만 잠정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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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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