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새벽 주택 불…6명 연기흡입
입력 2017.12.28 (09:57)
수정 2017.1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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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6명이 대피하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6명이 대피하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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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 새벽 주택 불…6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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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8 09:57:07
- 수정2017-12-28 09:59:03
오늘(28일)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6명이 대피하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6명이 대피하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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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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