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바고, 돈키호테, 지킬하이드” 오디컴퍼니 2018년 라인업
입력 2017.12.28 (11:35) 수정 2017.12.28 (11:52) TV특종
뮤지컬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2018년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뮤지컬 <타이타닉>를 무대에 올린 오디컴퍼니는 내년에도 감동의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타이타닉>의 바로 뒤를 잇는 작품은 뮤지컬 <닥터 지바고>다. 러시아 혁명이란 희대의 격변기 속 의사이자 시인인 유리 지바고와 당돌하고 매력적인 여성 라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닥터 지바고>는 원작의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한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후 영화로도 만들어져 미국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2018년 공연은 지난 2012년 조승우와 홍광호 등 화려한 캐스트로 뮤지컬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초연 이후 6년 만의 귀환으로, 이전과는 또다른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러시아의 광활한 설원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서사시를 담은 뮤지컬 <닥터지바고>는 내년 2월 말부터 5월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닥터 지바고>에 이어 오디가 준비한 작품은 <맨오브라만차>이다. 내년 봄 관객들을 찾는 <맨오브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965년 뉴욕에서의 초연 후 브로드웨이 불후의 명작으로 인정받아 온 작품이다. 그동안 조승우, 황정민, 류정한, 정성화, 홍광호 등 기라성 같은 배우가 부른 ‘이룰 수 없는 꿈(Impossible Dream)’을 이번엔 누가 부를지 기대된다. <맨 오브 라만차>는 내년 4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도 내년 돌아온다. 인간 내면에 자리한 선과 악의 이중성을 <지킬 앤 하이드>는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대표적인 넘버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을 누가 부를지 기대되는 <지킬앤하이드>는 내년 11월,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오디컴퍼니의 또 하나의 보물 아이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도 관객을 찾는다.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직접 연출한 작품으로, 두 남자의 진한 우정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2인극이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순수했던 유년기와 세월의 흐름 속 변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작품은 "오랜 친구와 함께 보러 가고 싶은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내년 11월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한국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3년 공연 프레스콜 현장 "이룰 수 없는 꿈" (조승우 버전)

[사진=2013년 공연 포스터]

  • “지바고, 돈키호테, 지킬하이드” 오디컴퍼니 2018년 라인업
    • 입력 2017-12-28 11:35:57
    • 수정2017-12-28 11:52:37
    TV특종
뮤지컬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2018년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뮤지컬 <타이타닉>를 무대에 올린 오디컴퍼니는 내년에도 감동의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타이타닉>의 바로 뒤를 잇는 작품은 뮤지컬 <닥터 지바고>다. 러시아 혁명이란 희대의 격변기 속 의사이자 시인인 유리 지바고와 당돌하고 매력적인 여성 라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닥터 지바고>는 원작의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한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후 영화로도 만들어져 미국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2018년 공연은 지난 2012년 조승우와 홍광호 등 화려한 캐스트로 뮤지컬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초연 이후 6년 만의 귀환으로, 이전과는 또다른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러시아의 광활한 설원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서사시를 담은 뮤지컬 <닥터지바고>는 내년 2월 말부터 5월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닥터 지바고>에 이어 오디가 준비한 작품은 <맨오브라만차>이다. 내년 봄 관객들을 찾는 <맨오브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965년 뉴욕에서의 초연 후 브로드웨이 불후의 명작으로 인정받아 온 작품이다. 그동안 조승우, 황정민, 류정한, 정성화, 홍광호 등 기라성 같은 배우가 부른 ‘이룰 수 없는 꿈(Impossible Dream)’을 이번엔 누가 부를지 기대된다. <맨 오브 라만차>는 내년 4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도 내년 돌아온다. 인간 내면에 자리한 선과 악의 이중성을 <지킬 앤 하이드>는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대표적인 넘버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을 누가 부를지 기대되는 <지킬앤하이드>는 내년 11월,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오디컴퍼니의 또 하나의 보물 아이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도 관객을 찾는다.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직접 연출한 작품으로, 두 남자의 진한 우정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2인극이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순수했던 유년기와 세월의 흐름 속 변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작품은 "오랜 친구와 함께 보러 가고 싶은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내년 11월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한국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3년 공연 프레스콜 현장 "이룰 수 없는 꿈" (조승우 버전)

[사진=2013년 공연 포스터]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