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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월 효과’ 기대감에 상승…2,467.49로 폐장
입력 2017.12.28 (17:13) 수정 2017.12.28 (17:16) 경제
증시 폐장일인 28일 코스피는 1% 이상 상승하며 숨 가쁘게 달렸던 한 해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2포인트(1.26%) 오른 2,467.49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매도 공세를 펼쳤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사자' 행렬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개인은 2천144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천792억원, 기관은 317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새해를 앞두고 그간 낙폭이 과도하게 컸던 정보기술(IT)주와 시가총액 상위주 위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를 탔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19포인트(0.02%) 내린 791.76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개인의 '사자' 행렬이 이어지면서 상승해 6.47포인트(0.82%) 오른 798.42로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후속조치를 발표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 테마주들은 일제히 급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070.5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또 다시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코스피 ‘1월 효과’ 기대감에 상승…2,467.49로 폐장
    • 입력 2017-12-28 17:13:27
    • 수정2017-12-28 17:16:49
    경제
증시 폐장일인 28일 코스피는 1% 이상 상승하며 숨 가쁘게 달렸던 한 해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2포인트(1.26%) 오른 2,467.49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매도 공세를 펼쳤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사자' 행렬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개인은 2천144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천792억원, 기관은 317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새해를 앞두고 그간 낙폭이 과도하게 컸던 정보기술(IT)주와 시가총액 상위주 위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를 탔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19포인트(0.02%) 내린 791.76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개인의 '사자' 행렬이 이어지면서 상승해 6.47포인트(0.82%) 오른 798.42로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후속조치를 발표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 테마주들은 일제히 급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070.5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또 다시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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