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위안부 추가 요구’ 일절 응하지 않을 것”
입력 2017.12.28 (19:03)
수정 2017.12.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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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아베 일본 총리는 "한일 위안부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일본 정부는 한국이 추가 조치 등을 요구해도 일절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일본 정부내에 한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이 국가간의 합의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일본 정부내에 한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이 국가간의 합의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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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위안부 추가 요구’ 일절 응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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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8 19:04:09
- 수정2017-12-28 19:14:08
이에 대해 아베 일본 총리는 "한일 위안부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일본 정부는 한국이 추가 조치 등을 요구해도 일절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일본 정부내에 한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이 국가간의 합의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일본 정부내에 한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이 국가간의 합의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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