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등 5개 병원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17.12.28 (19:12)
수정 2017.12.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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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대 목동병원과 신생아들이 옮겨간 4개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진료기록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망사건 후 퇴원한 신생아 9명과 집중치료실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따른 것으로 이대목동병원측의 신생아 관리 상황과 감염예방 조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망사건 후 퇴원한 신생아 9명과 집중치료실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따른 것으로 이대목동병원측의 신생아 관리 상황과 감염예방 조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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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 등 5개 병원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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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8 19:13:02
- 수정2017-12-28 19:22:25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대 목동병원과 신생아들이 옮겨간 4개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진료기록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망사건 후 퇴원한 신생아 9명과 집중치료실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따른 것으로 이대목동병원측의 신생아 관리 상황과 감염예방 조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망사건 후 퇴원한 신생아 9명과 집중치료실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따른 것으로 이대목동병원측의 신생아 관리 상황과 감염예방 조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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