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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병원서 음악 치료 프로그램 도입
입력 2017.12.28 (20:43) 수정 2017.12.28 (20:5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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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여기에 맞춰 댄서들이 춤추고 있는 곳. 미국 워싱턴 D.C.의 한 병원입니다.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이른바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한 겁니다.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환자들의 불안감도 줄었고 약 복용량까지 감소했습니다.

음악과 뇌의 상관 관계를 연구하고 있는 국립보건원은 음악의 치료 효과에 대해 확신합니다.

말하고, 노래하고, 음악을 듣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뇌에서 매우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특히 음악이 뇌를 자극해 치료 속도를 높인다는 겁니다.

또 노래를 직접 부르는 것보다는 음악을 상상할 때 뇌의 일부 영역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료 효과를 떠나서 음악을 가까이 하기만 해도 뇌가 계속 깨어 있고 또 언어 학습 능력도 향상되기 때문에, 유아기에서부터 노년기까지 늘 음악을 곁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美 병원서 음악 치료 프로그램 도입
    • 입력 2017-12-28 20:32:46
    • 수정2017-12-28 20:54:32
    글로벌24
바이올린과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여기에 맞춰 댄서들이 춤추고 있는 곳. 미국 워싱턴 D.C.의 한 병원입니다.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이른바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한 겁니다.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환자들의 불안감도 줄었고 약 복용량까지 감소했습니다.

음악과 뇌의 상관 관계를 연구하고 있는 국립보건원은 음악의 치료 효과에 대해 확신합니다.

말하고, 노래하고, 음악을 듣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뇌에서 매우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특히 음악이 뇌를 자극해 치료 속도를 높인다는 겁니다.

또 노래를 직접 부르는 것보다는 음악을 상상할 때 뇌의 일부 영역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료 효과를 떠나서 음악을 가까이 하기만 해도 뇌가 계속 깨어 있고 또 언어 학습 능력도 향상되기 때문에, 유아기에서부터 노년기까지 늘 음악을 곁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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