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자꾸 따라오지 마~”…포장지와 씨름 중
입력 2017.12.28 (20:49)
수정 2017.12.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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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의 가정집입니다.
아이가 포장지를 바닥에 놓고 평평하게 펴고 있는데요.
"자, 이쪽은 펴졌고~ 저쪽 모서리로 가볼까?" 하는데 도르르~ 포장지가 말립니다.
다시 포장지를 펴고~ 잠시 반대편으로 온 사이, 도르르 말린 포장지는 어느새 아이 발밑에 와있습니다.
"포장지 너~ 왜 자꾸 따라오니? 이번엔 따라오지 마~!"
포장지를 펴기 위한 아이의 고독한 사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말린 포장지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만 꼬마!
반복되는 상황에 짜증이 날 만도 한데요~
아이의 근성만큼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아이가 포장지를 바닥에 놓고 평평하게 펴고 있는데요.
"자, 이쪽은 펴졌고~ 저쪽 모서리로 가볼까?" 하는데 도르르~ 포장지가 말립니다.
다시 포장지를 펴고~ 잠시 반대편으로 온 사이, 도르르 말린 포장지는 어느새 아이 발밑에 와있습니다.
"포장지 너~ 왜 자꾸 따라오니? 이번엔 따라오지 마~!"
포장지를 펴기 위한 아이의 고독한 사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말린 포장지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만 꼬마!
반복되는 상황에 짜증이 날 만도 한데요~
아이의 근성만큼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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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자꾸 따라오지 마~”…포장지와 씨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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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8 20:51:47
- 수정2017-12-28 20:54:35
미국 워싱턴주의 가정집입니다.
아이가 포장지를 바닥에 놓고 평평하게 펴고 있는데요.
"자, 이쪽은 펴졌고~ 저쪽 모서리로 가볼까?" 하는데 도르르~ 포장지가 말립니다.
다시 포장지를 펴고~ 잠시 반대편으로 온 사이, 도르르 말린 포장지는 어느새 아이 발밑에 와있습니다.
"포장지 너~ 왜 자꾸 따라오니? 이번엔 따라오지 마~!"
포장지를 펴기 위한 아이의 고독한 사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말린 포장지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만 꼬마!
반복되는 상황에 짜증이 날 만도 한데요~
아이의 근성만큼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아이가 포장지를 바닥에 놓고 평평하게 펴고 있는데요.
"자, 이쪽은 펴졌고~ 저쪽 모서리로 가볼까?" 하는데 도르르~ 포장지가 말립니다.
다시 포장지를 펴고~ 잠시 반대편으로 온 사이, 도르르 말린 포장지는 어느새 아이 발밑에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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