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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대되는 첫 이벤트 ‘평창 올림픽’…세계가 주목
입력 2017.12.28 (21:23) 수정 2017.12.28 (21:4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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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CNN과 ABC등 주요 방송사들이 내년에 주목해야 할 첫 대형 이벤트로 평창동계올림픽을 꼽았습니다.

CNN은 특히 여름의 나라,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육상으론 유명하지만 겨울이 없는 나라인 자메이카.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남자 봅슬레이팀이 불꽃 같은 열정으로 199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도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CNN이 2018년 기대되는 18가지 가운데 첫번째로 평창 동계올림픽를 꼽으며 또 다른 감동 영화를 예고했습니다.

주인공은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

아프리카에서 첫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출전 과정도 화제라고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세운 아디군(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 대표) :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봅슬레이가 뭔지도 몰라요. 하지만 올림픽에서 국기가 휘날리는게 좋은거죠."

장비 구입은 물론 출전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후원금을 모금하며 힘겹게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나무 썰매로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것도 이색적입니다.

CNN은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은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을 지녔다며, 평창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NBC, CBS 방송에서도 올림픽 홍보영상물을 잇따라 방영하고 관련 소식을 전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2018년 기대되는 첫 이벤트 ‘평창 올림픽’…세계가 주목
    • 입력 2017-12-28 21:25:18
    • 수정2017-12-28 21:47:25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의 CNN과 ABC등 주요 방송사들이 내년에 주목해야 할 첫 대형 이벤트로 평창동계올림픽을 꼽았습니다.

CNN은 특히 여름의 나라,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육상으론 유명하지만 겨울이 없는 나라인 자메이카.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남자 봅슬레이팀이 불꽃 같은 열정으로 199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도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CNN이 2018년 기대되는 18가지 가운데 첫번째로 평창 동계올림픽를 꼽으며 또 다른 감동 영화를 예고했습니다.

주인공은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

아프리카에서 첫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출전 과정도 화제라고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세운 아디군(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 대표) :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봅슬레이가 뭔지도 몰라요. 하지만 올림픽에서 국기가 휘날리는게 좋은거죠."

장비 구입은 물론 출전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후원금을 모금하며 힘겹게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나무 썰매로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것도 이색적입니다.

CNN은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은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을 지녔다며, 평창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NBC, CBS 방송에서도 올림픽 홍보영상물을 잇따라 방영하고 관련 소식을 전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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