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새해 콘서트 ‘6일의 윈터’

입력 2017.12.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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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30·본명 백가영)이 내달 소극장 공연 '6일의 윈터'를 연다.

29일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안녕하신가영의 단독 콘서트가 다음 달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망원동 벨로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그는 6일간 울트라 바이올렛, 노랑, 짙은 파랑, 초록, 브라운, 흰색을 각각 주제로 삼아 색깔에 맞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인디 밴드 '좋아서하는밴드'의 베이스로 데뷔한 안녕하신가영은 2013년 솔로로 독립했다.

이후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좋아하는 마음',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등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공연 티켓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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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새해 콘서트 ‘6일의 윈터’
    • 입력 2017-12-29 09:43:19
    연합뉴스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30·본명 백가영)이 내달 소극장 공연 '6일의 윈터'를 연다.

29일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안녕하신가영의 단독 콘서트가 다음 달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망원동 벨로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그는 6일간 울트라 바이올렛, 노랑, 짙은 파랑, 초록, 브라운, 흰색을 각각 주제로 삼아 색깔에 맞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인디 밴드 '좋아서하는밴드'의 베이스로 데뷔한 안녕하신가영은 2013년 솔로로 독립했다.

이후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좋아하는 마음',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등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공연 티켓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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