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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약사범이 경찰 매달고 광란 질주
입력 2017.12.29 (09:49) 수정 2017.12.29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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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펨브룩파인즈 지역입니다.

마약에 취한 듯한 두 남녀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녹취> 존 쿠삭(경찰) : "신분증 주시죠."

경찰에 걸려든 사실을 안 이 운전자.

잠시 망설이더니, 경찰이 차 문을 잡고 있는 줄 알면서도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합니다.

굉음을 내며 달리는 자동차.

시속 97km를 초과하는 속도입니다.

경찰은 차에 끌려가면서도 오히려 손을 놓으면, 다른 차에 치일 위험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손에 힘이 풀려 차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섬뜩한 장면이 경찰의 몸에서 떨어져 나간 후 길에서 수거된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녹취> 경찰 : "바디캠 찾았습니다. 여전히 작동 중이에요."

마약에 취해 경찰을 매달고 주행한 용의자는 살인미수죄로 기소됐습니다.
  • 美, 마약사범이 경찰 매달고 광란 질주
    • 입력 2017-12-29 09:49:41
    • 수정2017-12-29 10:00:17
    930뉴스
미국 플로리다의 펨브룩파인즈 지역입니다.

마약에 취한 듯한 두 남녀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녹취> 존 쿠삭(경찰) : "신분증 주시죠."

경찰에 걸려든 사실을 안 이 운전자.

잠시 망설이더니, 경찰이 차 문을 잡고 있는 줄 알면서도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합니다.

굉음을 내며 달리는 자동차.

시속 97km를 초과하는 속도입니다.

경찰은 차에 끌려가면서도 오히려 손을 놓으면, 다른 차에 치일 위험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손에 힘이 풀려 차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섬뜩한 장면이 경찰의 몸에서 떨어져 나간 후 길에서 수거된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녹취> 경찰 : "바디캠 찾았습니다. 여전히 작동 중이에요."

마약에 취해 경찰을 매달고 주행한 용의자는 살인미수죄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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