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만찬 ‘독도 새우’ 브랜드로 개발

입력 2017.12.29 (12:24) 수정 2017.12.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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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청와대 만찬에 오른 '독도 새우'가 브랜드로 개발됩니다.

경북 포항 상공회의소는 특허청과 경상북도, 울릉군의 지원을 받아 '독도 새우'의 캐릭터 디자인과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에 나섰습니다.

특히 '독도 새우'의 생산자 조합법인을 조직해 정관을 만든 뒤 품질 입증을 통해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을 출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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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회담 만찬 ‘독도 새우’ 브랜드로 개발
    • 입력 2017-12-29 12:25:10
    • 수정2017-12-29 1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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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청와대 만찬에 오른 '독도 새우'가 브랜드로 개발됩니다.

경북 포항 상공회의소는 특허청과 경상북도, 울릉군의 지원을 받아 '독도 새우'의 캐릭터 디자인과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에 나섰습니다.

특히 '독도 새우'의 생산자 조합법인을 조직해 정관을 만든 뒤 품질 입증을 통해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을 출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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