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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가 빠진 톱스타상 시상식
입력 2017.12.29 (12:47) TV특종
‘톱스타시상식’이 열렸다. 정확히는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는 ‘2017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부터 ‘스타의 밤’ 행사를 개최하면서 시상식을 부대행사로 열고 있는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영화배우협회의 거룡 이사장은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많은 문화 예술계 주요인사들과 영화관계자,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하기로 확정되어 명실상부 올 한해 영화계를 총정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영화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들을 열심히 수행하는 배우들과 감독, 스텝들을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고 응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저녁,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이지애,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2017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 행사가 열렸다. 화려한 타이틀과는 달리 이날 행사는 수상자의 대거불참으로 대리수상이 이어지는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렸다.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톱스타상은 ‘나문희, 최민식, 이정현, 현빈’ 등 무려 네 명의 배우가 선정되었지만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배우는 이정현뿐이었다. 게다가 시상식에서는 사전공지한 명단에 포함된 최민식이 빠지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정현은 "함께 영화 찍으면서 고생한 감독님 스태프, 주조연 단역 배우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톱조연상(남자)을 받은 최귀화는 범죄도시의 마동석 배우와 강윤성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나도 주위를 돌아보면서 즐겁게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영화인기스타상은 윤계상, 박서준, 이동휘, 나나, 김수안 등 다섯 명이 선정되었지만 윤계상과 박서준은 다른 스케줄 때문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상을 받은 이동휘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가 인기가 많다는 것을 이 상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고, 나나는 "책임감과 부담을 갖고 연기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톱가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워너원의 옹성우, 박우진은 “신인의 자세로 파이팅 있고 열정 있는 워너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 전 열린 포토월 행사에는 강윤성 감독, 이정현, 최귀화, 이동휘, 나나, 김수안 등 수상자들과 함께 이재용, 김형일, 김보성, 박나예, 윤송아, 최윤슬, 이미쉘, 한지일, 남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은 스타들뿐만 아니라 행사 협찬사 관계자들이 포토월에 오르는 등 다소 어수선한 모습을 연출했다.
 



6회 톱스타상 수상자

△대한민국 톱감독상: 장훈 감독(택시운전사)
△대한민국 신인감독상: 강윤성 감독(범죄도시)
△대한민국 톱스타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이정현(군함도) 현빈(공조/ 꾼)
△대한민국 톱조연상: 최귀화(택시운전사, 범죄도시) 이하늬(침묵,부라더)
△대한민국 톱가수상: 백지영 워너원
△대한민국 톱엔터테이너상:이광수
△대한민국 톱 스포츠스타상:양현종 (KIA 타이거즈)
△한국영화 인기스타상: 박서준(청년경찰) 이동휘(부라더) 나나(꾼) 김수안(군함도)
△특별공로상_이덕화 명예회장

  • 톱스타가 빠진 톱스타상 시상식
    • 입력 2017-12-29 12:47:25
    TV특종
‘톱스타시상식’이 열렸다. 정확히는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는 ‘2017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부터 ‘스타의 밤’ 행사를 개최하면서 시상식을 부대행사로 열고 있는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영화배우협회의 거룡 이사장은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많은 문화 예술계 주요인사들과 영화관계자,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하기로 확정되어 명실상부 올 한해 영화계를 총정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영화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들을 열심히 수행하는 배우들과 감독, 스텝들을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고 응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저녁,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이지애,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2017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 행사가 열렸다. 화려한 타이틀과는 달리 이날 행사는 수상자의 대거불참으로 대리수상이 이어지는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렸다.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톱스타상은 ‘나문희, 최민식, 이정현, 현빈’ 등 무려 네 명의 배우가 선정되었지만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배우는 이정현뿐이었다. 게다가 시상식에서는 사전공지한 명단에 포함된 최민식이 빠지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정현은 "함께 영화 찍으면서 고생한 감독님 스태프, 주조연 단역 배우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톱조연상(남자)을 받은 최귀화는 범죄도시의 마동석 배우와 강윤성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나도 주위를 돌아보면서 즐겁게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영화인기스타상은 윤계상, 박서준, 이동휘, 나나, 김수안 등 다섯 명이 선정되었지만 윤계상과 박서준은 다른 스케줄 때문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상을 받은 이동휘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가 인기가 많다는 것을 이 상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고, 나나는 "책임감과 부담을 갖고 연기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톱가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워너원의 옹성우, 박우진은 “신인의 자세로 파이팅 있고 열정 있는 워너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 전 열린 포토월 행사에는 강윤성 감독, 이정현, 최귀화, 이동휘, 나나, 김수안 등 수상자들과 함께 이재용, 김형일, 김보성, 박나예, 윤송아, 최윤슬, 이미쉘, 한지일, 남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은 스타들뿐만 아니라 행사 협찬사 관계자들이 포토월에 오르는 등 다소 어수선한 모습을 연출했다.
 



6회 톱스타상 수상자

△대한민국 톱감독상: 장훈 감독(택시운전사)
△대한민국 신인감독상: 강윤성 감독(범죄도시)
△대한민국 톱스타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이정현(군함도) 현빈(공조/ 꾼)
△대한민국 톱조연상: 최귀화(택시운전사, 범죄도시) 이하늬(침묵,부라더)
△대한민국 톱가수상: 백지영 워너원
△대한민국 톱엔터테이너상:이광수
△대한민국 톱 스포츠스타상:양현종 (KIA 타이거즈)
△한국영화 인기스타상: 박서준(청년경찰) 이동휘(부라더) 나나(꾼) 김수안(군함도)
△특별공로상_이덕화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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