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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과 함께, “원귀가 되어 600만!”
입력 2017.12.29 (12:48) TV특종
김동욱이 가슴 뭉클한 열연을 펼친 영화 <신과 함께>가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신과함께 리뷰보기)

김동욱은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자홍’(차태현 분)의 동생 ‘수홍’ 역을 맡아 청각장애인 홀어머니(예수정 분)를 모시며 법조인을 꿈꾸던 청년을 연기했다. ‘수홍’은 군 복무 중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원귀가 되어 이승과 저승을 어지럽힌다.

김동욱은 극 중 관심 병사 ‘원 일병’(도경수 분)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선임의 모습부터 억울한 죽음으로 인한 분노,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절절함 등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홍’과 어머니가 수화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에서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꽉 찬 감동과 여운을 담아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장면으로 탄생시켰다.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동욱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김용화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스키점프 선수 ‘최흥철’ 역으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 속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었다.

한편, 김동욱은 내년 ‘신과함께2’와 ‘탐정2’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 김동욱과 함께, “원귀가 되어 600만!”
    • 입력 2017-12-29 12:48:01
    TV특종
김동욱이 가슴 뭉클한 열연을 펼친 영화 <신과 함께>가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신과함께 리뷰보기)

김동욱은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자홍’(차태현 분)의 동생 ‘수홍’ 역을 맡아 청각장애인 홀어머니(예수정 분)를 모시며 법조인을 꿈꾸던 청년을 연기했다. ‘수홍’은 군 복무 중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원귀가 되어 이승과 저승을 어지럽힌다.

김동욱은 극 중 관심 병사 ‘원 일병’(도경수 분)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선임의 모습부터 억울한 죽음으로 인한 분노,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절절함 등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홍’과 어머니가 수화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에서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꽉 찬 감동과 여운을 담아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장면으로 탄생시켰다.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동욱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김용화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스키점프 선수 ‘최흥철’ 역으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 속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었다.

한편, 김동욱은 내년 ‘신과함께2’와 ‘탐정2’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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