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이 가슴 뭉클한 열연을 펼친 영화 <신과 함께>가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신과함께 리뷰보기)
김동욱은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자홍’(차태현 분)의 동생 ‘수홍’ 역을 맡아 청각장애인 홀어머니(예수정 분)를 모시며 법조인을 꿈꾸던 청년을 연기했다. ‘수홍’은 군 복무 중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원귀가 되어 이승과 저승을 어지럽힌다.
김동욱은 극 중 관심 병사 ‘원 일병’(도경수 분)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선임의 모습부터 억울한 죽음으로 인한 분노,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절절함 등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홍’과 어머니가 수화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에서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꽉 찬 감동과 여운을 담아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장면으로 탄생시켰다.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동욱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김용화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스키점프 선수 ‘최흥철’ 역으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 속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었다.
한편, 김동욱은 내년 ‘신과함께2’와 ‘탐정2’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김동욱은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자홍’(차태현 분)의 동생 ‘수홍’ 역을 맡아 청각장애인 홀어머니(예수정 분)를 모시며 법조인을 꿈꾸던 청년을 연기했다. ‘수홍’은 군 복무 중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원귀가 되어 이승과 저승을 어지럽힌다.
김동욱은 극 중 관심 병사 ‘원 일병’(도경수 분)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선임의 모습부터 억울한 죽음으로 인한 분노,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절절함 등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홍’과 어머니가 수화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에서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꽉 찬 감동과 여운을 담아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장면으로 탄생시켰다.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동욱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김용화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스키점프 선수 ‘최흥철’ 역으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 속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었다.
한편, 김동욱은 내년 ‘신과함께2’와 ‘탐정2’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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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과 함께, “원귀가 되어 6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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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9 12:48:01
김동욱이 가슴 뭉클한 열연을 펼친 영화 <신과 함께>가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신과함께 리뷰보기)
김동욱은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자홍’(차태현 분)의 동생 ‘수홍’ 역을 맡아 청각장애인 홀어머니(예수정 분)를 모시며 법조인을 꿈꾸던 청년을 연기했다. ‘수홍’은 군 복무 중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원귀가 되어 이승과 저승을 어지럽힌다.
김동욱은 극 중 관심 병사 ‘원 일병’(도경수 분)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선임의 모습부터 억울한 죽음으로 인한 분노,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절절함 등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홍’과 어머니가 수화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에서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꽉 찬 감동과 여운을 담아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장면으로 탄생시켰다.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동욱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김용화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스키점프 선수 ‘최흥철’ 역으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 속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었다.
한편, 김동욱은 내년 ‘신과함께2’와 ‘탐정2’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김동욱은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자홍’(차태현 분)의 동생 ‘수홍’ 역을 맡아 청각장애인 홀어머니(예수정 분)를 모시며 법조인을 꿈꾸던 청년을 연기했다. ‘수홍’은 군 복무 중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원귀가 되어 이승과 저승을 어지럽힌다.
김동욱은 극 중 관심 병사 ‘원 일병’(도경수 분)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선임의 모습부터 억울한 죽음으로 인한 분노,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절절함 등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홍’과 어머니가 수화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에서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꽉 찬 감동과 여운을 담아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장면으로 탄생시켰다.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동욱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김용화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스키점프 선수 ‘최흥철’ 역으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 속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었다.
한편, 김동욱은 내년 ‘신과함께2’와 ‘탐정2’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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