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핵심 참고인 소환…이번에 전 총무차장

입력 2017.12.29 (19:05) 수정 2017.12.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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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전 경리팀장에 이어 오늘은 다스의 전 총무차장 김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스 수사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한 조사에서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과 120억 원이 개인의 횡령인지 회사 차원의 비자금인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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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핵심 참고인 소환…이번에 전 총무차장
    • 입력 2017-12-29 19:08:16
    • 수정2017-12-29 1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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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전 경리팀장에 이어 오늘은 다스의 전 총무차장 김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스 수사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한 조사에서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과 120억 원이 개인의 횡령인지 회사 차원의 비자금인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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