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핵심 참고인 소환…이번에 전 총무차장
입력 2017.12.29 (19:05)
수정 2017.12.29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전 경리팀장에 이어 오늘은 다스의 전 총무차장 김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스 수사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한 조사에서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과 120억 원이 개인의 횡령인지 회사 차원의 비자금인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스 수사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한 조사에서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과 120억 원이 개인의 횡령인지 회사 차원의 비자금인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스’ 핵심 참고인 소환…이번에 전 총무차장
-
- 입력 2017-12-29 19:08:16
- 수정2017-12-29 19:23:06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전 경리팀장에 이어 오늘은 다스의 전 총무차장 김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스 수사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한 조사에서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과 120억 원이 개인의 횡령인지 회사 차원의 비자금인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스 수사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한 조사에서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과 120억 원이 개인의 횡령인지 회사 차원의 비자금인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