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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7cm 눈…첫 미세먼지 저감 조치
입력 2017.12.29 (22:51) 수정 2017.12.29 (23:1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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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금요일인 오늘 추위는 물러났지만,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세밑 연휴가 시작된 오늘 밤, 바깥 풍경은 어땠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날씨는 어떤지 오수진 기상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이 곳은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난 성탄 연휴에 이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신정 연휴 때문인지, 안 그래도 교통량이 많아 붐비는 금요일 밤도심 뿐만 아니라 서울을 빠져나가는 길목, 들어오는 길목 모두 분주했는데요.

그래도 날이 풀려서 활동하기에는 한결 수월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간으로는 최고 7c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은 1에서 5cm 정도로 적지 않은 양의 눈이 내리겠는데요.

이렇게 큰 눈이 내리고, 밤사이 기온까지 떨어지면 쌓인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추위가 쉬어가는 틈을 타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실제 오늘 서울에서는 미세 먼지 농도가 시간 평균 128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는데요.

이에 따라 내일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처음 발령됩니다.

참고로 이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대기 배출 사업장이 단축 운영에 들어가고 건설 공사장은 미세 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실시됩니다.

가정에서도 실내 환기와 지나친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도 날씨인 데다 미세먼지까지 기승인 요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길목에서 이번 연휴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건 어떨까요?

서울 요금소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최고 7cm 눈…첫 미세먼지 저감 조치
    • 입력 2017-12-29 22:56:09
    • 수정2017-12-29 23:13:36
    뉴스라인
<앵커 멘트>

금요일인 오늘 추위는 물러났지만,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세밑 연휴가 시작된 오늘 밤, 바깥 풍경은 어땠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날씨는 어떤지 오수진 기상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이 곳은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난 성탄 연휴에 이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신정 연휴 때문인지, 안 그래도 교통량이 많아 붐비는 금요일 밤도심 뿐만 아니라 서울을 빠져나가는 길목, 들어오는 길목 모두 분주했는데요.

그래도 날이 풀려서 활동하기에는 한결 수월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간으로는 최고 7c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은 1에서 5cm 정도로 적지 않은 양의 눈이 내리겠는데요.

이렇게 큰 눈이 내리고, 밤사이 기온까지 떨어지면 쌓인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추위가 쉬어가는 틈을 타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실제 오늘 서울에서는 미세 먼지 농도가 시간 평균 128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는데요.

이에 따라 내일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처음 발령됩니다.

참고로 이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대기 배출 사업장이 단축 운영에 들어가고 건설 공사장은 미세 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실시됩니다.

가정에서도 실내 환기와 지나친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도 날씨인 데다 미세먼지까지 기승인 요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길목에서 이번 연휴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건 어떨까요?

서울 요금소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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