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꽁꽁 언 강물에 빠진 70대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한 남성이 맨손으로 얼음을 깼습니다.
얼음이 언 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할머니를 발견한 남성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남성은 할머니를 물 밖으로 끌어 올리려 연신 옷을 잡아당겼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았습니다.
시간을 지체했다간 할머니는 저체온 증으로 숨질 수도 있는 상황. 놀랍게도 남성은 장갑도 안 낀 맨손으로 얼음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긴박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얼음이 언 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할머니를 발견한 남성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남성은 할머니를 물 밖으로 끌어 올리려 연신 옷을 잡아당겼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았습니다.
시간을 지체했다간 할머니는 저체온 증으로 숨질 수도 있는 상황. 놀랍게도 남성은 장갑도 안 낀 맨손으로 얼음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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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얼음 강물에서 노인 구하던 男, ‘괴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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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30 07:02:01
중국에서 꽁꽁 언 강물에 빠진 70대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한 남성이 맨손으로 얼음을 깼습니다.
얼음이 언 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할머니를 발견한 남성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남성은 할머니를 물 밖으로 끌어 올리려 연신 옷을 잡아당겼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았습니다.
시간을 지체했다간 할머니는 저체온 증으로 숨질 수도 있는 상황. 놀랍게도 남성은 장갑도 안 낀 맨손으로 얼음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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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언 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할머니를 발견한 남성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남성은 할머니를 물 밖으로 끌어 올리려 연신 옷을 잡아당겼지만,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았습니다.
시간을 지체했다간 할머니는 저체온 증으로 숨질 수도 있는 상황. 놀랍게도 남성은 장갑도 안 낀 맨손으로 얼음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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