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위풍당당, 고래상어의 독특한 식사 시간
입력 2017.12.30 (07:40)
수정 2017.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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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모든 것을 삼켜버릴 듯 커다란 입을 뻐금거리며 압도적인 자태를 뽐내는 해양생물!
괴생명체처럼 보이지만 녀석의 정체는 바로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어류로 꼽히는 고래상어입니다.
미지의 바다 생태계를 담아내는 수중 촬영 전문팀이 멕시코 북서부 휴양지 '라파스' 근해에서 몸길이만 10m에 이르는 야생 고래상어와 마주쳤는데요.
더불어 바닷물 속 플랑크톤을 여과해서 먹기 위해 직립자세로 수영하는 고래상어의 독특한 식사 장면까지 밀착 촬영했다고 합니다.
푸른 바닷속에서 육중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고래상어!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괴생명체처럼 보이지만 녀석의 정체는 바로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어류로 꼽히는 고래상어입니다.
미지의 바다 생태계를 담아내는 수중 촬영 전문팀이 멕시코 북서부 휴양지 '라파스' 근해에서 몸길이만 10m에 이르는 야생 고래상어와 마주쳤는데요.
더불어 바닷물 속 플랑크톤을 여과해서 먹기 위해 직립자세로 수영하는 고래상어의 독특한 식사 장면까지 밀착 촬영했다고 합니다.
푸른 바닷속에서 육중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고래상어!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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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위풍당당, 고래상어의 독특한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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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30 07:49:42
- 수정2017-12-30 08:00:21

주변 모든 것을 삼켜버릴 듯 커다란 입을 뻐금거리며 압도적인 자태를 뽐내는 해양생물!
괴생명체처럼 보이지만 녀석의 정체는 바로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어류로 꼽히는 고래상어입니다.
미지의 바다 생태계를 담아내는 수중 촬영 전문팀이 멕시코 북서부 휴양지 '라파스' 근해에서 몸길이만 10m에 이르는 야생 고래상어와 마주쳤는데요.
더불어 바닷물 속 플랑크톤을 여과해서 먹기 위해 직립자세로 수영하는 고래상어의 독특한 식사 장면까지 밀착 촬영했다고 합니다.
푸른 바닷속에서 육중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고래상어!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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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바닷물 속 플랑크톤을 여과해서 먹기 위해 직립자세로 수영하는 고래상어의 독특한 식사 장면까지 밀착 촬영했다고 합니다.
푸른 바닷속에서 육중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고래상어!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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