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도와줄게”…반려견 챙기는 아기의 우정
입력 2018.01.02 (06:51)
수정 2018.01.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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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테라스 창가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기!
그리곤 스스로 젖 먹던 힘을 다해, 창문 손잡이를 잡아당기는데요.
그러자 웬 강아지 한 마리가 꼬물꼬물 창문 사이를 비집고 안으로 들어오려 애를 씁니다.
알고 보니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반려견 친구를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건데요.
아기의 배려 덕분에 따듯한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된 반려견!
종을 초월한 아기와 견공의 우정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곤 스스로 젖 먹던 힘을 다해, 창문 손잡이를 잡아당기는데요.
그러자 웬 강아지 한 마리가 꼬물꼬물 창문 사이를 비집고 안으로 들어오려 애를 씁니다.
알고 보니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반려견 친구를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건데요.
아기의 배려 덕분에 따듯한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된 반려견!
종을 초월한 아기와 견공의 우정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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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도와줄게”…반려견 챙기는 아기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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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2 06:50:41
- 수정2018-01-02 07:00:30
무슨 일인지 테라스 창가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기!
그리곤 스스로 젖 먹던 힘을 다해, 창문 손잡이를 잡아당기는데요.
그러자 웬 강아지 한 마리가 꼬물꼬물 창문 사이를 비집고 안으로 들어오려 애를 씁니다.
알고 보니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반려견 친구를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건데요.
아기의 배려 덕분에 따듯한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된 반려견!
종을 초월한 아기와 견공의 우정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곤 스스로 젖 먹던 힘을 다해, 창문 손잡이를 잡아당기는데요.
그러자 웬 강아지 한 마리가 꼬물꼬물 창문 사이를 비집고 안으로 들어오려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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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초월한 아기와 견공의 우정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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