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장병 탑승 버스 추락…22명 부상
입력 2018.01.02 (19:09)
수정 2018.01.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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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들이 탄 버스가 10여 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2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도고터널 인근에서 군용버스가 10여 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해 버스에 타고 있던 신병 등 22명이 다쳐 양구 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3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도고터널 인근에서 군용버스가 10여 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해 버스에 타고 있던 신병 등 22명이 다쳐 양구 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3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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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장병 탑승 버스 추락…2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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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2 19:11:21
- 수정2018-01-02 19:16:07
군 장병들이 탄 버스가 10여 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2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도고터널 인근에서 군용버스가 10여 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해 버스에 타고 있던 신병 등 22명이 다쳐 양구 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3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도고터널 인근에서 군용버스가 10여 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해 버스에 타고 있던 신병 등 22명이 다쳐 양구 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3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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