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최경환·이우현 영장실질심사 오늘 진행”
입력 2018.01.03 (07:08)
수정 2018.01.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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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과 이우현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오늘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두 의원의 출석 집행을 위해 어제 검찰에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1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이 의원은 지역 정치인과 사업가로부터 10억 원대의 불법 정치자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두 의원의 출석 집행을 위해 어제 검찰에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1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이 의원은 지역 정치인과 사업가로부터 10억 원대의 불법 정치자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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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최경환·이우현 영장실질심사 오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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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07:14:15
- 수정2018-01-03 07:51:22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과 이우현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오늘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두 의원의 출석 집행을 위해 어제 검찰에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1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이 의원은 지역 정치인과 사업가로부터 10억 원대의 불법 정치자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두 의원의 출석 집행을 위해 어제 검찰에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1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이 의원은 지역 정치인과 사업가로부터 10억 원대의 불법 정치자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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