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공사현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1.03 (15:43)
수정 2018.01.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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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 화재…한때 통제
오늘(3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일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또 진화 작업을 하기 위해 현장 근처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3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일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또 진화 작업을 하기 위해 현장 근처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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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공사현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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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15:43:53
- 수정2018-01-03 19:16:20
[연관 기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 화재…한때 통제
오늘(3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일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또 진화 작업을 하기 위해 현장 근처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3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크게 일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또 진화 작업을 하기 위해 현장 근처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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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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