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사망 3남매 영결식…친모 현장검증
입력 2018.01.03 (16:47)
수정 2018.01.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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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화재로 숨진 3남매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오후 광주 영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달 31일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숨진 3남매의 영결식은 아빠와 외조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고 화장을 거쳐 묘원 언덕에 유해가 안치됐습니다.
중실화와 중과실치사 혐의로 어제 구속된 3남매 엄마 정씨는 영결식 소식을 듣지 못한 채 같은 시각 불이 난 자신의 집에서 현장검증을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숨진 3남매의 영결식은 아빠와 외조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고 화장을 거쳐 묘원 언덕에 유해가 안치됐습니다.
중실화와 중과실치사 혐의로 어제 구속된 3남매 엄마 정씨는 영결식 소식을 듣지 못한 채 같은 시각 불이 난 자신의 집에서 현장검증을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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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사망 3남매 영결식…친모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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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16:47:36
- 수정2018-01-03 16:51:08
광주 아파트 화재로 숨진 3남매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오후 광주 영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달 31일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숨진 3남매의 영결식은 아빠와 외조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고 화장을 거쳐 묘원 언덕에 유해가 안치됐습니다.
중실화와 중과실치사 혐의로 어제 구속된 3남매 엄마 정씨는 영결식 소식을 듣지 못한 채 같은 시각 불이 난 자신의 집에서 현장검증을 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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