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600달러 이상 카드 결제 시 세관 통보

입력 2018.01.05 (06:46) 수정 2018.01.05 (06: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해외에서 600 달러 이상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 인출하면 관련 내역이 실시간으로 세관에 통보됩니다.

관세청은 지난해까지 여행자별 신용카드 이용·출금액이 분기별 5천 달러 이상일 경우 세관에 통보됐지만, 올해부터는 기준 금액이 실시간 600 달러 이상으로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 카드 결제 시 세관 통보
    • 입력 2018-01-05 06:48:52
    • 수정2018-01-05 06:55:50
    뉴스광장 1부
올해부터 해외에서 600 달러 이상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 인출하면 관련 내역이 실시간으로 세관에 통보됩니다.

관세청은 지난해까지 여행자별 신용카드 이용·출금액이 분기별 5천 달러 이상일 경우 세관에 통보됐지만, 올해부터는 기준 금액이 실시간 600 달러 이상으로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