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아무리 어른이 돼도, 부모에겐 여전히 귀여운 아이들인가 봅니다.
한 아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을 한 아름 준비해놓고, 산타가 왔다며 아이들을 부릅니다.
그런데 아빠의 부름에 잠에서 깬 아이들의 평균연령은 놀랍게도 19.6세였는데요.
아이들은 아빠의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무덤덤하게 선물을 뜯습니다.
영상 보시죠.
한 아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을 한 아름 준비해놓고, 산타가 왔다며 아이들을 부릅니다.
그런데 아빠의 부름에 잠에서 깬 아이들의 평균연령은 놀랍게도 19.6세였는데요.
아이들은 아빠의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무덤덤하게 선물을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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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아빠 “산타가 다녀갔어~”…아이들 평균연령은 19.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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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5 07:02:14
자식이 아무리 어른이 돼도, 부모에겐 여전히 귀여운 아이들인가 봅니다.
한 아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을 한 아름 준비해놓고, 산타가 왔다며 아이들을 부릅니다.
그런데 아빠의 부름에 잠에서 깬 아이들의 평균연령은 놀랍게도 19.6세였는데요.
아이들은 아빠의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무덤덤하게 선물을 뜯습니다.
영상 보시죠.
한 아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을 한 아름 준비해놓고, 산타가 왔다며 아이들을 부릅니다.
그런데 아빠의 부름에 잠에서 깬 아이들의 평균연령은 놀랍게도 19.6세였는데요.
아이들은 아빠의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무덤덤하게 선물을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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