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오늘 북핵 수석 협의
입력 2018.01.05 (07:06)
수정 2018.01.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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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오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협의는 북핵문제 관련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라며 "북한의 신년사 발표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협의는 북핵문제 관련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라며 "북한의 신년사 발표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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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오늘 북핵 수석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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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5 07:08:02
- 수정2018-01-05 07:20:05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오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협의는 북핵문제 관련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라며 "북한의 신년사 발표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협의는 북핵문제 관련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라며 "북한의 신년사 발표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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