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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바닷속 수중 유적 즐기는 관광 ‘관심’
입력 2018.01.05 (09:49) 수정 2018.01.05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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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키나와 바닷속에는 침몰한 교역선 등 수많은 유산이 남아있는데요.

이런 매력을 알리고자 바닷속 역사를 즐기는 관광이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섬에 모인 다이버들.

<인터뷰> 참가자 : "역사에 관심이 많아요. 옛 것을 보고 싶어 참가했습니다."

바닷속 수중 유적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바다에 들어가자 1800년대에 침몰한 배와 이 배에 실렸던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 등에 소속된 고고학 연구자들이 시작했는데요.

다이버와 어민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들어가 15년전부터 유적을 조사를 해왔습니다.

이들이 조사한 수중 유적지는 모두 23곳.

이를 지도로 만든 다음 다이빙업자들의 도움을 받아 다이빙 투어를 하게 된 겁니다.

<인터뷰> 가타기리(오키나와현 매장문화재센터) : "바다가 자연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공간이라는 사실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다이빙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배 위에서 로봇을 조종해 수중 카메라로 유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 日 바닷속 수중 유적 즐기는 관광 ‘관심’
    • 입력 2018-01-05 09:50:35
    • 수정2018-01-05 10:01:11
    930뉴스
<앵커 멘트>

오키나와 바닷속에는 침몰한 교역선 등 수많은 유산이 남아있는데요.

이런 매력을 알리고자 바닷속 역사를 즐기는 관광이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섬에 모인 다이버들.

<인터뷰> 참가자 : "역사에 관심이 많아요. 옛 것을 보고 싶어 참가했습니다."

바닷속 수중 유적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바다에 들어가자 1800년대에 침몰한 배와 이 배에 실렸던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 등에 소속된 고고학 연구자들이 시작했는데요.

다이버와 어민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들어가 15년전부터 유적을 조사를 해왔습니다.

이들이 조사한 수중 유적지는 모두 23곳.

이를 지도로 만든 다음 다이빙업자들의 도움을 받아 다이빙 투어를 하게 된 겁니다.

<인터뷰> 가타기리(오키나와현 매장문화재센터) : "바다가 자연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공간이라는 사실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다이빙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배 위에서 로봇을 조종해 수중 카메라로 유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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