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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술 취해 지인 살해 40대남, 시민 2명이 붙잡아
입력 2018.01.05 (11:42) 수정 2018.01.05 (14:16) 사회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이 모(47) 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어제(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커피숍에서 흉기로 4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피해자와 알고 지낸 지 3년 된 사이고 해당 커피숍에서 피해자를 만나기로 한 뒤 근처에서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이 씨는 범행 사실이나 피해자를 만난 사실 자체도 부인하고 있다.

사건이 벌어진 직후 현장에 있던 시민 2명이 이 씨를 제압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이 씨를 넘겼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젯밤 결국 숨졌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한 보강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카페서 술 취해 지인 살해 40대남, 시민 2명이 붙잡아
    • 입력 2018-01-05 11:42:18
    • 수정2018-01-05 14:16:17
    사회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이 모(47) 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어제(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커피숍에서 흉기로 4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피해자와 알고 지낸 지 3년 된 사이고 해당 커피숍에서 피해자를 만나기로 한 뒤 근처에서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이 씨는 범행 사실이나 피해자를 만난 사실 자체도 부인하고 있다.

사건이 벌어진 직후 현장에 있던 시민 2명이 이 씨를 제압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이 씨를 넘겼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젯밤 결국 숨졌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한 보강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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