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개봉한 김용화 감독의 판타지 속죄무비 <신과함께-죄와 벌>이 4일 오전 12시 무렵에 천만관객을 넘어섰다. 천만관객 돌파에 맞춰 ‘자홍’역을 맡았던 차태현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화 <신과함께> 리뷰보기)
차태현은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SNS를 통해 ”‘신과함께’ 천만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지금으로도 너무 행복하고요. ‘신과함께’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자홍’을 사랑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과함께’ 파이팅!” 이라고 말했다.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극중 차태현은 소방관 ‘김자홍’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한 영화 최고 흥행영화는 2008년 개봉된 <과속스캔들>로 822만 관객을 동원했었다.
차태현은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SNS를 통해 ”‘신과함께’ 천만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지금으로도 너무 행복하고요. ‘신과함께’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자홍’을 사랑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과함께’ 파이팅!” 이라고 말했다.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극중 차태현은 소방관 ‘김자홍’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한 영화 최고 흥행영화는 2008년 개봉된 <과속스캔들>로 822만 관객을 동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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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홍’ 차태현 “천만 관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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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5 15:58:23
지난 12월 20일 개봉한 김용화 감독의 판타지 속죄무비 <신과함께-죄와 벌>이 4일 오전 12시 무렵에 천만관객을 넘어섰다. 천만관객 돌파에 맞춰 ‘자홍’역을 맡았던 차태현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화 <신과함께> 리뷰보기)
차태현은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SNS를 통해 ”‘신과함께’ 천만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지금으로도 너무 행복하고요. ‘신과함께’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자홍’을 사랑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과함께’ 파이팅!” 이라고 말했다.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극중 차태현은 소방관 ‘김자홍’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한 영화 최고 흥행영화는 2008년 개봉된 <과속스캔들>로 822만 관객을 동원했었다.
차태현은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SNS를 통해 ”‘신과함께’ 천만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지금으로도 너무 행복하고요. ‘신과함께’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자홍’을 사랑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과함께’ 파이팅!” 이라고 말했다.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극중 차태현은 소방관 ‘김자홍’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한 영화 최고 흥행영화는 2008년 개봉된 <과속스캔들>로 822만 관객을 동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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