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4인4색 발라드 “칠해줘”

입력 2018.01.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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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칠해줘로 2018년 활동을 시작한다.

마마무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칠해줘는 사랑의 설렘과 열정,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화이트, 옐로우, 블루, 레드라는 네 가지 컬러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한 마마무의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마마무의 신곡 칠해줘는 태연, 현아, B.A.P를 비롯해 Little Mix, Olly Murs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히트 작곡가 Peter Wallevik를 포함한 5명의 프로듀서가 함께 협업했다.

함께 공개되는 칠해줘 뮤직비디오는 마마무의 네 가지의 컬러를 사계절에 비유하여 표현했다. 몽환적인 느낌의 모노톤 배경에 각자의 컬러를 입은 마마무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강조되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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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05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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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칠해줘로 2018년 활동을 시작한다.

마마무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칠해줘는 사랑의 설렘과 열정,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화이트, 옐로우, 블루, 레드라는 네 가지 컬러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한 마마무의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마마무의 신곡 칠해줘는 태연, 현아, B.A.P를 비롯해 Little Mix, Olly Murs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히트 작곡가 Peter Wallevik를 포함한 5명의 프로듀서가 함께 협업했다.

함께 공개되는 칠해줘 뮤직비디오는 마마무의 네 가지의 컬러를 사계절에 비유하여 표현했다. 몽환적인 느낌의 모노톤 배경에 각자의 컬러를 입은 마마무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강조되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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