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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外人 순매수 힘입어 2,500선 육박…코스닥도 상승
입력 2018.01.05 (16:11) 수정 2018.01.05 (16:17) 경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06포인트(1.26%) 오른 2,497.5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0.39포인트(0.42%) 오른 2,476.85로 장을 출발한 뒤 한때 2,480선에서 머물렀으나 외국인의 순매수 움직임을 타고 다시 상승해 2,500선에 육박했다.

외국인은 2천469억원어치를 순매수해 5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기록했고 기관도 1천13억원어치 순매수로 지수 상승에 힘을 더했다. 개인은 3천711억원어치 매도 우위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가 발목을 잡아왔는데 오늘은 프로그램 매물이 제한적이고, 외국인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지수가 상승세를 되찾았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2포인트(2.48%) 오른 828.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로는 2007년 7월12일(822.22)이후 약 11년 만의 최고치다.

전날보다 4.04포인트(0.50%) 오른 812.05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제약·바이오 업종 대표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상승해 830선을 눈앞에 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달러에 0.5원 오른 1,062.7원에 마감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코스피, 外人 순매수 힘입어 2,500선 육박…코스닥도 상승
    • 입력 2018-01-05 16:11:06
    • 수정2018-01-05 16:17:49
    경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06포인트(1.26%) 오른 2,497.5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0.39포인트(0.42%) 오른 2,476.85로 장을 출발한 뒤 한때 2,480선에서 머물렀으나 외국인의 순매수 움직임을 타고 다시 상승해 2,500선에 육박했다.

외국인은 2천469억원어치를 순매수해 5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기록했고 기관도 1천13억원어치 순매수로 지수 상승에 힘을 더했다. 개인은 3천711억원어치 매도 우위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가 발목을 잡아왔는데 오늘은 프로그램 매물이 제한적이고, 외국인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지수가 상승세를 되찾았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2포인트(2.48%) 오른 828.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로는 2007년 7월12일(822.22)이후 약 11년 만의 최고치다.

전날보다 4.04포인트(0.50%) 오른 812.05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제약·바이오 업종 대표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상승해 830선을 눈앞에 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달러에 0.5원 오른 1,062.7원에 마감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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