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16일 미니앨범…“따뜻한 겨울 노래”

입력 2018.01.05 (16:17) 수정 2018.01.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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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16일 오후 6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엠와이뮤직이 5일 밝혔다.

새 앨범은 2016년 1월 발표한 '언더워터'(UNDERWATER)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신곡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정준일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김용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정준일의 합류로 연초부터 남자 솔로 뮤지션들 간의 경쟁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됐다. 박효신이 지난 1일 신곡' 겨울소리'를 발표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데 이어 김동률이 11일 3년 3개월 만의 신보인 미니앨범 '답장'을 발표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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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일, 16일 미니앨범…“따뜻한 겨울 노래”
    • 입력 2018-01-05 16:17:24
    • 수정2018-01-05 16:19:27
    연합뉴스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16일 오후 6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엠와이뮤직이 5일 밝혔다.

새 앨범은 2016년 1월 발표한 '언더워터'(UNDERWATER)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신곡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정준일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김용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정준일의 합류로 연초부터 남자 솔로 뮤지션들 간의 경쟁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됐다. 박효신이 지난 1일 신곡' 겨울소리'를 발표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데 이어 김동률이 11일 3년 3개월 만의 신보인 미니앨범 '답장'을 발표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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