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평년기온 회복…내일도 한낮 '영상권’ 유지

입력 2018.01.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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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파가 누그러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6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권을 유지하겠습니다.

서울 2도 등 전국이 1도에서 9도로 역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온 뒤 또 다시 강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먼 바다에서 최고 2.5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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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한’ 평년기온 회복…내일도 한낮 '영상권’ 유지
    • 입력 2018-01-05 19:53:37
    사회
절기상 소한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파가 누그러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6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권을 유지하겠습니다.

서울 2도 등 전국이 1도에서 9도로 역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온 뒤 또 다시 강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먼 바다에서 최고 2.5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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