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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호주, 마약으로 알고 가루 흡입한 여행객들…2명 위독
입력 2018.01.05 (20:32) 수정 2018.01.05 (20:35)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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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의 한 여행자 숙소에서 지난 2일 배낭 여행객 9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른 숙박객의 신고로 9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맥커천(의사) : "그들은 흥분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발작 증세를 보였고 심장 박동이 굉장히 빨랐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들이 숙소에 배달된 백색 가루를 마약인 코카인으로 생각하고 흡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이 흡입한 가루는 '히요신'으로 확인됐는데요.

히요신은 멀미약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지만 남용할 경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약물입니다.

현지 경찰은 이 약물이 어디서 왔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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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05 20:28:06
    • 수정2018-01-05 2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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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의 한 여행자 숙소에서 지난 2일 배낭 여행객 9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른 숙박객의 신고로 9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맥커천(의사) : "그들은 흥분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발작 증세를 보였고 심장 박동이 굉장히 빨랐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들이 숙소에 배달된 백색 가루를 마약인 코카인으로 생각하고 흡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이 흡입한 가루는 '히요신'으로 확인됐는데요.

히요신은 멀미약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지만 남용할 경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약물입니다.

현지 경찰은 이 약물이 어디서 왔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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