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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환상적인 중거리슛…시즌 10호골 ‘작렬’
입력 2018.01.05 (21:32) 수정 2018.01.05 (21:3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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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토트넘의 손흥민이 새해 첫 골을 터트리면서 시즌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진 환상적인 중거리슛이었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웨스트햄이 수비를 견고히 하고 나와, 토트넘 선수들은 좋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손흥민도 공격에서 이렇다할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수비에 집중했던 웨스트햄은 후반 25분 오비앙의 골로 앞서갔습니다.

팀의 첫번째 슈팅이었습니다.

토트넘의 패색이 짙어졌던 후반 39분.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손흥민은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23m 거리에서 정확히 오른쪽 구석에 꽂히는 환상적인 골이었습니다.

손흥민에겐 올 시즌 10번째 골이자 리그 7호 골입니다.

<인터뷰> 손흥민(토트넘) : "시도가 좋았습니다. 골을 넣어서 행복하지만 승점 1점을 얻은 건 정말 속상합니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최근 4경기 무패로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손흥민, 환상적인 중거리슛…시즌 10호골 ‘작렬’
    • 입력 2018-01-05 21:36:43
    • 수정2018-01-05 21:39:23
    뉴스 9
<앵커 멘트>

토트넘의 손흥민이 새해 첫 골을 터트리면서 시즌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진 환상적인 중거리슛이었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웨스트햄이 수비를 견고히 하고 나와, 토트넘 선수들은 좋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손흥민도 공격에서 이렇다할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수비에 집중했던 웨스트햄은 후반 25분 오비앙의 골로 앞서갔습니다.

팀의 첫번째 슈팅이었습니다.

토트넘의 패색이 짙어졌던 후반 39분.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손흥민은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23m 거리에서 정확히 오른쪽 구석에 꽂히는 환상적인 골이었습니다.

손흥민에겐 올 시즌 10번째 골이자 리그 7호 골입니다.

<인터뷰> 손흥민(토트넘) : "시도가 좋았습니다. 골을 넣어서 행복하지만 승점 1점을 얻은 건 정말 속상합니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최근 4경기 무패로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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