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가정 집서 불…홀로 살던 80대 노인 숨져

입력 2018.01.06 (10:32) 수정 2018.01.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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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 50분쯤 충남 보령시 주교면의 한 가정 집에서 불이 나 안방에 있던 A(85·여)씨가 숨졌다.

불은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80대 할머니가 홀로 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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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보령 가정 집서 불…홀로 살던 80대 노인 숨져
    • 입력 2018-01-06 10:32:36
    • 수정2018-01-06 10:51:48
    사회
6일 오전 6시 50분쯤 충남 보령시 주교면의 한 가정 집에서 불이 나 안방에 있던 A(85·여)씨가 숨졌다.

불은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80대 할머니가 홀로 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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