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택배 물류창고서 화재…2억원 피해

입력 2018.01.06 (20:16) 수정 2018.01.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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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11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택배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택배 창고 3개 동이 불에 타 2억여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낮 12시 30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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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택배 물류창고서 화재…2억원 피해
    • 입력 2018-01-06 20:16:32
    • 수정2018-01-06 20:22:20
    사회
6일 낮 11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택배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택배 창고 3개 동이 불에 타 2억여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낮 12시 30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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